다이어트용 , 벌크업용 단백질 보충제가 따로 있는가?

단백질 보충제 고르는 방법 다이어트, 벌크업 단백질이 따로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딱 간결하게 말하자면 다이어트용은 있지만 벌크업용은 없다 굳이 따지자면 둘 다 있다곤 할 수 있지만 

단백질 보충제는 단백질을 보충해주기 위한 건데 다이어트용 벌크업용 사실상 넌센스이다 

왜냐하면 단백질보충제는 단백질을 보충해주기 위한 거지 다이어트용과 벌크업 용은 아니라는 거다

그럼에도 이런 질문이 왜 나왔냐 하면 단백질 보충제가 너무 다양해지면서 나온 자연스러운 질문이다

바로 단백질 함량이 낮은 제품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다이어트용 혹은 벌크업용 그런 용어가 나오기 시작한 건데 일반제품 같은 경우에는 보통 단백질이 70%가 넘는다 원래 단백질 보충제 디폴트값은 보통 단백질이 70% 이상인데 변종 제품들이 나오면서 이런 차이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래서 결국 다이어트용 단백질 보충제가 뭐가 있냐고 도움이 되는 보충제라 하면 1 식욕억제 2 흡수억제 3 지방저장억제 4 에너지 사용량 증가 보통 이 네가지중에 들어가 있는데 이게 어떻게 식욕을 억제해 주냐 하면 식사를 대신해준다 식사대용으로 먹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보충제를 이게 실제로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 하지만 웬만해서는 추천을 하지 않는다 

식사대용 제품들 같은경우에는 식습관에 악영향을 끼친다 그러면 다이어트 끝냈을 때 어떻게 되느냐 요요현상이 온다

요요현상이 오면 또 어떻게 되느냐 바로 근육량 감소로 이어진다 근육량 감소에는 또 에너지 사용량 저하로 이어지게 되어있다 에너지 사용량 저하가 되면 살찌는 몸으로 변하게 된다 이렇게 악영향에 악영향이 이어진다 

 

본인이 식사대용 보충제를 먹으면서 운동도 잘하고 식습관도 잘 지킨다고 했을때 그렇다고 하면 괜찮은데 이게 요요현상으로 되고 이 부분을 계속 반복한다 하면 쉐이트를 식사대용으로 먹으니까 다이어트가 잘되고 잘빠진다 그러다가 요요가 와서 다시 찌고 다시 빼고 다시 찌고 이러다 보면 몸에 근육량은 점점 빠지면서 결국엔 나이가 들면 쉐이크를 먹어도 안 빠지는 지경에 이른다 왜? 근육량이 적어졌으니까 이 부분은 특히 여성분들이 많이 해당된다 남성분들 같은 경우에는 사실상 조금은 괜찮다 왜냐면 남성분들은 근육량 증가가 여성분들보다 훨씬 편하기 때문에 그래서 사실상 이게 효과는 있는데 

이 부분을 잘못 활용했을 때 리스크가 굉장히 크기 때문이다 이렇게 근육량이 저하 됐을 때는 여성분들 같은 경우에는 그 리스크가 굉장히 크기 때문이다 추천은 하지 않지만 이 부분을 인지하고 잘 활용한다면 효과가 있는 다이어트이다

 

식사대용보충제를 잘활용을 해서 식습관도 잘 지키고 운동도 잘하면서 했을 때에는 추천하지만 

다이어트가 끝나고 요요현상이 오게 식습관이 망가진다면 계속되는 악영향이 있기 때문에 식사대용으로 다이어트단백질 섭취하는 건 피하길 바란다

 

벌크업용 보충제를 얘기 해보자면 결국에는 기성제품에 단백질 + 칼로리인데 이 칼로리가 뭐냐 바로 탄수화물이다 보통 탄수화물을 원한다 그리고 웬만하면 지방이 많이 들어가 있는 보충제 자체가 거의 없고 탄수화물을 많이 넣어 두는데 이 탄수화물을 넣어둔걸 보통 게이너라고 한다 그래서 단백질 보충제 + 탄수화물 제품이 들어가 있는걸 게이너라고 하는데 사실상 게이너 제품은 운동 후 식사 대용 제품이다 그래서 게이너를 벌크업용 보충제라고 하는 것은 사실상 넌센스다 게이너를 식사 대용으로 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부분에는 리스크가 크다 웬만하면 게이너 같은 경우에는 혈당을 빠르게 증가시켰다가 빠르게 감소시키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리스크도 많고 이렇게 식사대용으로 섭취 시에는 식습관을 해칠 수가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그래서 식사대용 제품들 같은 경우에는 식사 보충용으로 따로 얘기하는데 이런 식사 보충용 제품들 같은 경우에는 혈당을 빠르게 오르내리게 하는(말토덱스트린 들어간) 제품들보다 그냥 단백질 제품에 미숫가루나 귀리가루를 섞어서 먹는편이 좋다 왜냐하면 탄수화물량 같은경우에는 사람마다 다 다르다 예를 들면 같은 70kg 남성인데 어떤 사람은 사무직이고 어떤 사람은 활동적인 일을 한다 쳤을 때 같은 식사대용 제품을 먹는다고 했을 때 당연히 다 다른 양을 먹어야 된다

그렇기 때문에 벌크업 제품 같은 경우에는 사실상 제일 어려운게 탄수화물 양이다 배합되어 있는 제품들 같은 경우에 

배합되어 있는 제품들을 나한테 맞춰서 먹기가 힘들다 그래서 미숫가루나 귀리가루를 본인한테 맞는 양을 먹으라고 얘기를 한다 이렇게 하게 되면 단백질 보충제에 미숫가루나 귀리가루를 넣고 우유를 넣으라고 하는데 우유가 없이 단백질보충제와 미숫가루만 넣었을 때에 장내 통관속도가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혈당을 확 증가시키기 때문에 장내 통관 속도를 늦춰주기 위해 우유도 추가를 해서 지방까지 보충해 줌으로써 식사대용으로 좀 든든함을 느낄 수가 있다 

 

게이너 단백질보충제를 식사대용으로 먹기에는 좋지 않기때문에 식사 보충용으로 먹는 게 좋다

게이너 제품보다 보통 단백질 제품에 미숫가루나 귀리가루를 섞어서 먹는편이 더 좋다

배합되어 있는 제품보다 미숫가루나 귀리가루로 탄수화물양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백질 보충제에 미숫가루 우유를 넣어서 먹으면 장내 통관속도를 늦춰줘서 가장 좋다